
암·골절 치료 후 퇴원한 고령 환자 가운데 지속적인 건강관리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방문건강관리, 의료비 지원 등 지역 서비스와 연결하는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김제시 보건소는 10월 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예수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퇴원 뒤 지역 서비스 연결
간담회에는 김제시 보건소와 통합돌봄TF팀, 예수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예수병원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과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등 지역보건사업을 접목해 필요한 지원을 찾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고령자·장애인 통합돌봄
고령자와 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예수병원의 재활의료 자원과 김제시 통합돌봄사업을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맞춰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장 보건인력 실무 교육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방문건강관리 등 지역에서 주민을 만나는 보건의료 인력에게는 예수병원 전문 의료인력을 활용한 교육을 추진합니다. 교육 분야는 상처·욕창 관리, 감염관리, 암환자 상담 및 의사소통 등입니다.
김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 내 필수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퇴원환자 연계와 통합돌봄, 보건의료 인력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김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강서구청 마곡 신청사 이전, 보건소 10월 25일까지 2주간 업무 중단
▶ 군산시보건소, 전북 보건소 중 유일하게 복지부 장관상 받았다
▶ 포천시 통합돌봄 지원계획 503건 승인…서비스 2,200건 연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