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혼합복식 금메달과 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대한항공과 삼성생명 등 프로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혼합복식 금메달 획득 과정
양산시청 소속 이정연 선수는 산청군청 황민하 선수와 경남 대표로 혼합복식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8강에서 제주 대표 이다혜-강동훈 조를 3대0으로, 준결승에서 대구 대표 임유노-임지수 조를 3대0으로 연달아 격파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서울 대표 송마음-오민서 조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단식 동메달 및 대회 성과
단식에 나선 이다경 선수 또한 16강에서 서울 대표 이다솜 선수를, 8강에서 대전 대표 허예은 선수를 각각 3대1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에서 부산 대표 이다은 선수에게 0대3으로 패했으나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 구분 | 결과 |
|---|---|
| 혼합복식 | 금메달 (이정연·황민하) |
| 단식 | 동메달 (이다경) |
이정삼 감독은 “전국체전은 프로팀도 참가해 실업팀이 입상하기 쉽지 않은 대회”라며 “이변을 만들어낸 선수들에게 고맙고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쟁쟁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탁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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