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이 개관 6개월 동안 신체활동과 문화·여가, 교류를 아우르는 복지공간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습니다.
센터는 지난 3월 31일 문을 열었으며, 기능향상운동과 요가, 인공지능(AI) 미술심리치료, 여름방학 특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과 자립을 지원해 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에는 강당, 기능향상 운동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개관 이후에는 기능향상운동 293회와 문화 프로그램 38회가 진행됐고, 장애 아동·청소년 특화프로그램에는 71명이 참여했습니다.
속초시는 내년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이음터’를 운영해 디지털 자립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인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속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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