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은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연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산청군 통합돌봄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열린 산청군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대상과 주요 서비스, 상담·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식사·가사·외출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통합돌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오는 11월까지 11개 읍·면 통합돌봄 창구와 이장회의 등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을 찾아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연계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 상담·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담당(055-970-6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산청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12일 오후 2시 05분
출처 : 산청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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