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공직자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높이고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일정에 나섰습니다.
6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는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바라보고,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강의는 2022년부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로 활동한 안태윤 한국능률인재개발원 강사가 맡았고, 주제는 '적극행정 4STEP(알고, 공감하고, 활용하고, 실천하기)'였습니다.
실제 사례와 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설명했고, OX퀴즈와 세대 간 관점 차이, 소통 방법도 함께 다뤘습니다.
하남시는 그동안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와 지원제도를 마련해 왔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역대 두 번째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한 발 더 움직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7일에는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10월 월례회의'가 열렸고, 직원들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한국CS경영아카데미 박종태 대표는 '특이민원 응대 요령'을 주제로 강연하며 폭언과 폭행 등 현장 사례와 대응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9기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고,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출처 : 하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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