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녹산산업단지 일원의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가로수 수형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왕복 2차선 도로로, 보도 폭이 약 2.0m로 좁으며 생장이 빠른 버즘나무가 식재돼 있으며, 교통 표지판 및 건축물, 공장 설비 등에 연접해 있다. 특히 무성한 가지와 낙엽으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고 공장 설비 피해가 발생하는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강서구는 주·정차 차량과 전기 및 통신선 등 지장물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총 4억 5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버즘나무 3,066주를 대상으로 수형정비를 실시해 도심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기간 동안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신호수를 배치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도 폭이 협소한 산업단지 내 낙엽으로 인한 배수구 막힘과 공장 설비 피해 등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가로수가 도시의 미관 향상과 구민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강서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7일 오후 3시 15분
출처 : 부산강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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