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위생 전문기업 쌍용C&B가 세종사랑의열매가 주관한 ‘2026 세종사랑의열매 이웃사랑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유공자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꾸준한 나눔 활동이 인정된 결과다.
포상식은 6일 세종시 보람종합복지센터 지하 1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쌍용C&B는 생활위생 기업이라는 업종 특성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쌍용C&B는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유아용 기저귀와 생리대,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을 기부해왔다. 올해는 약 3억 원 상당의 생활위생용품 72만여 개를 전달했다. 생활필수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일상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으로 읽힌다. 기업의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이어서 지속성도 상대적으로 높아 보인다.
쌍용C&B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의미를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위생 전문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쌍용C&B는 화장지류 코디, 물티슈 코디·베피스, 생리대 오닉, 유아기저귀 베피스, 시니어기저귀 키퍼스 등 위생용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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