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2026년 10월 6일 이어졌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영천시운영위원회는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까지 모두 9회에 걸쳐 2천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위원장은 최영득이다.
화산면에 있는 ㈜대정철강은 3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표 김득철은 지난해 공장을 영천으로 옮긴 뒤 지역의 인구소멸 문제와 교육 발전에 관심을 가져왔다. 김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영천시용역협회는 대표 손현규와 직원 일동이 각각 100만 원씩 내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 직업소개사업을 운영하는 협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그동안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영천시장학회 김병삼 이사장은 “지역을 아끼고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영천의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정성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영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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