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주민배심원단이 민선9기 공약 65개 가운데 조정 심의안건 6건과 평가안건 6건, 총 12건을 살폈다. 영양군은 10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었다.
주요 공약 12건 논의
검토 안건에는 전군민 평생연금, 남북9축 고속도로, 국립 영양 치유의 숲 조성,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
분임별 설명과 질의
회의는 9월 22일 열린 1차 회의에서 구성된 3개 분임별로 진행됐다. 공약 담당부서가 사업의 추진배경과 주요내용,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배심원들이 질문과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3차 회의에서 공약 조정안건의 적정 여부를 심의하고, 평가안건의 개선방안과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과정에서도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야 한다”라며 “주민배심원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영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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