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양평군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 수립 및 이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권수연 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버스·택시업계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 설명과 시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군수 총평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2024년 수립한 제1차 기본용역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교통 수요를 반영한 이용자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양평군은 경기도 내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한 지역으로, 버스 운행 횟수와 복잡한 노선체계 때문에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최적의 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하고, 단기·장기 과제로 나눠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버스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군민과 버스 운수업체, 택시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입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총평에서 “이번 시행계획은 지역 특성과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돼야 한다”며 “생활권 중심의 이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노선을 고려하고, 개편 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따른 해결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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