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11월 30일까지 ‘윤선생 코리아 세일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혜택과 최근 출시한 ‘퍼펙트케어’ 등록자를 위한 혜택으로 나뉜다. 신규 회원 페스타에서는 새롭게 학습을 시작하는 회원 중 선착순 1천명에게 장학금 2만원을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제공한다. 방문학습은 물론 학원, 공부방, 교습소 신규 회원도 같은 조건이 적용된다.
퍼펙트케어 페스타는 심화형 학습 서비스 ‘퍼펙트케어’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다. 퍼펙트케어는 교사의 학습 관리 기능을 강화한 방문학습 전용 서비스로, 기본 교재와 진도 관리 중심의 1교시에 이어 2교시에는 말하기·듣기·읽기·쓰기·어휘 가운데 부족한 영역을 진단해 집중 관리하는 방식이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신규 회원 대상 2만원 혜택과 중복 적용돼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교육업계가 학기 전후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윤선생도 학부모의 비용 부담을 덜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모습이다. 다만 실제 반응은 혜택 규모보다도 학습 관리 방식과 서비스 구성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윤선생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즐겁게 영어 학습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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