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집들이에 반려견을 데려갔다가 소파를 훼손해 50만원의 수리비를 청구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견주 A씨는 친구에게 미리 동의를 얻어 반려견을 데려갔으나, 강아지가 집 안을 뛰어다니며 소파 가죽을 긁어 손상시켰습니다.
친구는 소파 교체 비용을 확인한 뒤 A씨에게 5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A씨는 처음에는 비용이 과하다고 생각했으나, 누리꾼들의 조언을 듣고 자신의 입장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며 50만원 전액을 배상하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A씨는 친구에게 사과하고 50만원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A씨는 "아끼는 물건이 상했을 때 개인이 대충 고쳐 쓰진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반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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