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평생교육진흥원장 전명자·청년내일재단 대표 민병권 임명

  • 입력 2026.09.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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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026년 9월 23일자로 평생교육 및 청년 분야 출연기관을 이끌 신임 기관장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는 전명자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이,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에는 민병권 전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신임 기관장 주요 이력

구분신임 기관장주요 경력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전명자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민병권전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

전명자 신임 원장은 대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구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을 지내며 현장 소통 능력을 쌓았습니다. 시는 전 원장이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민병권 신임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전문가입니다. 현재 한남대학교 RISE사업단 부교수로 재직 중인 민 대표는 대학과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재단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기관장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심사를 통과해 최종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23일부터 2년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임 기관장들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할을 한층 강화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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