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모레까지 곳곳 비·소나기,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 지속"

  • 입력 2026.08.26 06:5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상청은 26일 오전 4시 30분 발표한 단기예보에서 모레인 28일까지 전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일 27일은 경남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북부동해안에 비가 내리고 전남권과 경상권, 제주도산지·중산간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27일에는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 남해안과 제주도, 전남권과 경남권으로 비가 확대되며 부산·울산·경남은 10~60mm, 경남남해안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경남남해안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 충남권과 남부지방 일부는 35℃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 26일 낮최고기온은 28~36℃, 27일은 29~34℃, 28일은 26~32℃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모레까지 초속 9~20m의 강한 바람과 최대 5.0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 전남해안과 경남권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돼 백사장과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27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지는 시기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글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 강원북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전국 대부분 오늘 소나기·돌풍…당분간 폭염·열대야 지속

▶ 기상청 "오늘 전국 대부분 비·소나기, 당분간 남부 무더위"

▶ 수도권·강원도 소나기 돌풍 유의…당분간 폭염특보 속 무더위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엑타코 X7000 (3세대/C-TYPE) 대용량 보조배터리 겸용 미니 휴대용선풍기 (크래들별매)

[네이버] 엑타코 X7000 (3세대/C-TYPE) 대용량 보조배터리 겸용 미니 휴대용선풍기 (크래들별매) — 79,800원

시프이컴 가정용 실속 가성비 스탠드형 유선 선풍기 35cm(14인치), CIF-FN02B

[쿠팡] 시프이컴 가정용 실속 가성비 스탠드형 유선 선풍기 35cm(14인치), CIF-FN02B — 22,5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