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강상면 제3호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16개 기관 자살예방 나선다

  • 입력 2026.08.20 11:3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강상면을 제3호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19일 강상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식을 열었다.

누가 모였나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양평군보건소,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와 강상면 소재 16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1부 협약식, 2부 생명지킴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지는 한편,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무엇을 하는 사업인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강상면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1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단체는 각 기관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관리 등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 번째 안심마을이 나오기까지

양평군은 2024년 용문면을 제1호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한 데 이어 2025년 양평읍을 제2호로 지정했으며, 이번 강상면 조성을 통해 지역 단위 생명안전망을 더욱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 생명존중안심마을에서는 마을회관 방문교육, 생명존중 홍보·캠페인, 지역사회 기관 간 연계활동 등을 추진해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의 기관과 단체, 주민들이 서로의 생명을 살피고 지켜주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라며 "강상면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교육과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인사] 경기 양평군

▶ 양평군, 사춘기 자녀 둔 15가족 대상 '둘만의 가족캠프' 운영

▶ 국무조정실, 인천서 천명지킴 간담회…자살예방 현장 점검 시작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