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과림동 '사랑의 쌀독' 4곳 운영...쌀 필요한 만큼 무료로

  • 입력 2026.08.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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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공

쌀이 필요한 과림동 주민이라면 관내 4곳에 마련된 '사랑의 쌀독'에서 필요한 만큼 쌀을 가져갈 수 있다.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 9월부터 이 같은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쌀을 과림동 관내 4곳에 비치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매월 가정 방문으로 생활실태 확인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매월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며 생활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파악한 복지 욕구와 생활 여건을 바탕으로 공적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복지안전망 강화와 위기가구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인적·물적 자원과 행정복지센터의 전문 복지상담을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과림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
운영 시기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지원 내용기부받은 쌀을 관내 4곳에 비치, 필요한 만큼 무료로 제공

김영구 과림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자원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흥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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