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벌초철 앞두고 예초기 무상수리…8월 24일부터 4개 권역 순회

  • 입력 2026.08.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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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제공

추석을 앞두고 벌초 작업에 쓰이는 동력 예초기를 무상으로 점검·수리받을 수 있는 현장서비스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운영된다.

함양군은 4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동력 예초기 무상 순회수리 현장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벌초 등 예초기 사용이 집중되는 추석 전후를 앞두고 장비 이상 유무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 받을 수 있나

함양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근무 인력을 중심으로 합동수리반을 편성해 권역별 임대사업소를 2일씩 순회하며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 권역별 일정은 중부권 8월 24∼25일, 북부권 8월 27∼28일, 남부권 8월 31일∼9월 1일, 서부권 9월 3∼4일이며, 운영시간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무엇을 고쳐주나

현장에서는 예초기의 시동 상태와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칼날 교체 등 작은 수리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고가의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예초기 안전 사용 요령과 장기 보관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항목내용
운영 기간8월 24일 ~ 9월 4일 (권역별 2일씩 순회)
운영 시간오전 10시 ~ 오후 3시
수리 내용시동·작동 점검, 칼날 교체 등 소규모 수리 무상, 고가 부품은 실비 부담

매년 이어온 서비스

함양군은 매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력 예초기 순회수리 서비스를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한 벌초 작업과 농가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에는 290대, 2025년에는 265대의 예초기를 점검·수리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장기간 보관했던 예초기를 점검 없이 사용하면 시동 불량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장비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벌초 작업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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