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아트홀 국악공연 '한국의 흥과 신명' 9월 11일…R석 2만원

  • 입력 2026.08.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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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공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9월 11일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민속악단, 무용단이 출연하는 국악 공연을 볼 수 있게 됐다.

(재)김포문화재단은 9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국악을 국민속으로' <한국의 흥과 신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국립국악원이 주최한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공모에 선정돼 김포아트홀에 유치됐다.

어떤 무대가 열리나

공연은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대표하는 '수제천'으로 시작해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민속무용 '문굿과 비나리'로 이어진다. 정재 음악에 맞춰 여러 악기를 들고 추는 궁중무용 '향아무락', 장구와 도포자락, 부채를 활용한 민속무용 '한량무'도 무대에 오른다. 경기민요와 황해도·평안도 등 서북지역의 서도민요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꽹과리·징·장구·북 등 풍물악기로 구성된 전통연희 '판굿'도 선보인다.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민속악과 민속무용까지 전통예술의 여러 장르를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

예매와 관람 안내

항목내용
공연 일정9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김포아트홀 공연장
티켓 금액R석 2만원, S석 1만원
예매 방법김포문화재단 누리집, NOL 티켓(인터파크)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김포아트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이라는 국공립 공연 시리즈를 지속 추진 중으로, 이번 공연은 2026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이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시리즈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예술과 함께 궁중예술에서 민간예술에 이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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