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8월 14일 달서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회복의 집 운영 노하우 공유회'를 열었다.
대구시와 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 9개 구·군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해 달서구의 통합돌봄 추진상황과 퇴원환자 회복의 집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돌봄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했다.
달서형 통합돌봄 '달서가(家)돌봄'
달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달서형 통합돌봄인 '달서가(家)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퇴원환자 위한 숙박시설 '달희네 집'
병원 치료를 마쳤지만 곧바로 귀가하기 어려운 퇴원환자를 위해 마련한 숙박시설 '달희네 집'은 복지자원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이 모델은 수십억 원의 예산 절감과 퇴원환자의 안심 복귀는 물론,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뤄냈다. 이 창의성과 공공성이 높게 인정받아 '2026년 대구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공유회는 타 지자체가 달서구의 선제적 통합돌봄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문한 행사로, 전국에서 배우러 오는 자치 사례 구현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 촘촘히 살필 것"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작인 만큼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촘촘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따뜻한 달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전국에서 배우러 오는 복지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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