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은 오는 1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1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제훈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4일에는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가 먼저 열렸다.
실무회의를 연 이유
이번 회의는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훈련 세부계획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누가 참석했나
이날 회의에는 군청 소관 부서와 제3105부대 1대대, 단양경찰서, 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실제훈련 수행 절차와 시나리오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상호 협조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관계자 발언
군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을지연습이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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