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 게코 사육 체험에 학부모·아동 40명 참여

  • 입력 2026.08.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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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공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40명이 지난 8월 12일 인기 파충류 크레스티드 게코의 생태를 배우고 직접 사육장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누리아쿠아리움 4층 관상어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여름방학 특강 '도전! 꼬마 파충류 박사'는 오전 저학년반과 오후 고학년반으로 나눠 두 차례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초등학생 10명과 학부모 10명이 참여했다고 단양군이 밝혔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생물에 대한 흥미와 색다른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무엇을 배웠나

참가자들은 크레스티드 게코의 생태적 특징과 사육·관리 방법을 익히고,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직접 사육장을 꾸며보는 체험을 함께했다.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게코 도마뱀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생태를 살펴보는 과정이 더해져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함께 사육장을 만들고 생물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참가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쌓았다.

강의는 누가 맡았나

강의는 호주 디킨대학교에서 야생동물보전학을 전공하고 곤충·파충류 전시회 운영 등 관련 분야에서 활동해온 조준현 팀버랩타일 대표가 맡아 전문적인 설명과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특강 개요

항목내용
일시2026년 8월 12일
장소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4층 관상어교육장
대상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40명(오전 저학년반·오후 고학년반 각 20명)
강사조준현 팀버랩타일 대표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생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누리아쿠아리움과 관상어교육장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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