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취약계층 99가구에 고효율 밥솥 전달…기업·노동계 손잡았다

  • 입력 2026.08.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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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99가구가 고효율 에너지 밥솥을 받는다. 장애인·아동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8개소와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를 통해 선정된 가구가 대상으로, 지원 규모는 총 107개소에 달한다고 달서구가 밝혔다. 전달식은 8월 12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업 개요와 지원 규모

이번 '2026년 고효율 에너지 전기제품 지원사업'은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 17개사와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가 단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기금을 조성해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기금으로 마련된 고효율 에너지 밥솥이 사회복지시설 8개소와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를 거쳐 선정된 저소득 취약계층 99가구에 전달된다.

행사 참석자와 발언

전달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 대표 김준식 이사(AVO카본코리아),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장세은 지부장, 후원 관계자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준식 이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은 지부장은 "소외된 곳에 온기를 전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용판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와 금속노조 대구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노동계가 함께 만든 소중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달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내용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지원 대상사회복지시설 8개소·종합사회복지관 7개소를 통해 선정된 저소득 취약계층 99가구(전체 지원 규모 107개소)
전달식 일시·장소8월 12일, 달서구청 4층 회의실
지원 내용고효율 에너지 밥솥

이번 지원사업은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 17개사와 금속노조 대구지부가 단체협약에 따라 조성한 지역 복지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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