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8월 1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교육을 진행했다.
충청북도 복지정책과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들이 노동관계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인사·노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노무법인 터전 경기지사 이창승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 분야 인사·노무 기본 개념, 근로계약, 시간외수당, 휴일·휴가 제도, 인사·노무 실무 등을 다뤘다. 사회복지시설 특유의 근로환경과 업무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들이 인사·노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 업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충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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