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가 8월 16일 유종민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소이는 이날 자신의 채널을 통해 “캐나다 여행 중 유일하게 하필 씻지도 않은 쌩얼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프로포즈를 받았다”며 “진짜 내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중 하나가 된 날”이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을 3일 앞둔 시점부터 관련 게시물을 올려온 소이는 밴쿠버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를 함께 공개했다.
앞서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처음 알리며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 신랑 유종민 변호사와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소식에 강미나는 “미쳤나 봐 너무 예쁘네”라는 댓글을, 구구단 첫 유부녀 미미는 “웰컴 유부초밥. 결혼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소이는 2016년 구구단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팀 해체 이후 연기와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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