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보호자들이 8월 14일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디지털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슬기로운 스마트 생활'에 참여했다. 아동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아동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고 화목한 가족 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의왕시가 밝혔다.
오전엔 예방교육, 오후엔 목공체험
오전에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정지은 강사가 아동과 보호자 각각의 수준에 맞춘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손을 움직이는 스마트 디톡스 목공 체험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친환경 감성 조명과 문패를 직접 만들며 스마트폰 없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을 체험했다.
"건강한 가족 문화 되돌아보는 계기"
김성제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들이 건강한 가족 문화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른 디지털 습관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본지는 앞서 창원시와 부산 중구의 드림스타트 아동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의왕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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