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부설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가 지난 8월 7일부터 이틀간 청각장애 아동과 코다(CODA)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 아동성장멘토링 우리두리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소리 대신 자연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끼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다독이고 멘토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각장애 아동뿐 아니라 청각장애 부모를 둔 비장애 아동인 코다까지 함께 참여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서로 다른 배경의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정서적 지지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센터 측은 학습나눔팀을 통해 캠프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65명과 뮤지컬 '스텝잇업' 관람
▶ 한국청소년연맹, IBK기업은행·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사업 마무리
▶ 영주시 드림스타트, 초등 졸업 앞둔 아동 '꿈드림 졸업여행' 진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