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황어장터서 광복절 기념식…박형우 구청장 '만세 함성은 계양의 자부심'

  • 입력 2026.08.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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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제공

인천 계양구는 15일 오전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순서는 이렇게 진행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함께 기렸다.

박형우 구청장 "황어장터 만세 함성은 계양의 자부심"

박형우 구청장은 경축사에서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곳 황어장터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은 계양의 역사이자 우리가 지켜야 할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고지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과거를 바로 기억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 첨단 경제도시 계양을 바탕으로 계양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는 어떤 곳인가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는 계양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현장인 황어장터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이 센터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지속적으로 전해나갈 계획이다.

출처 : 계양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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