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이 강동경찰서와 손잡고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거리에서 활동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실제 교통사고와 금융사기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강동경찰서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보행 중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최근 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 수법 및 대처 방법을 참여자들에게 안내했다.
복지관 측은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과의 협력 교육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 인식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노인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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