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어르신 50여 명, 손으로 만드는 사랑방 체험 5회차 열려

  • 입력 2026.08.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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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공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는 8월 14일 점촌4동 유곡민원실에서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주관으로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5회차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어떤 사업인가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됐나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손으로 작품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준비된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고 손질하며 정성스럽게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서툰 손길에도 서로 도와가며 차근차근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이어졌고,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여성회장이 전한 소감

권기숙 여성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손수 재료를 다듬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손으로 직접 만들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문경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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