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카누부 전국대회 종합우승…금3·은1·동1로 여자부 정상

  • 입력 2026.08.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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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공

구리시청 카누부가 지난 7월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한 포상금 전달식이 8월 14일 구리시청 시장실에서 열렸다.

대회 성과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충남 부여군에서 진행됐다. 구리시청 카누부는 이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이뤄냈다.

선수별 기록

이예린 선수는 C-1 200m와 500m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변은정 선수는 K-2 500m 금메달, K-2 200m 은메달, K-1 500m 동메달을 획득해 팀의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유시연 선수도 K-2 500m 금메달과 K-2 200m 은메달을 보태며 힘을 보탰다.

포상금 전달식과 시장 발언

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한동우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전국 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구리시청 카누부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의 힘찬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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