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음악창작소, 청소년 진로체험 '2026 스튜디오 투어' 마무리

  • 입력 2026.08.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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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신동화)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운영한 '2026 스튜디오 투어'를 지난 8월 1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영화·드라마·뮤지컬·공연·대중음악 분야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진로 교육으로 기획됐다. 참여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비전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음반 제작을 위한 녹음·편집, 영화·드라마 음악의 음향 조정과 음원 완성 작업, 공연 무대 음향 연출에 필요한 장비와 교육을 모두 지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실제 제작 현장을 경험하며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앞으로도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스튜디오 투어 관련 문의는 구리시 음악창작소(031-554-4822)로 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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