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소보면, 복날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 전달…10회째 돌봄사업

  • 입력 2026.08.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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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공

100가구에 삼계탕 재료·영양식 전달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교묵, 공공위원장 권상규)는 8월 14일 복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재료와 영양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이름은 「행복소보! 살살 닭살day사업」이며,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모금으로 마련

이번 꾸러미는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준비됐다.

꾸러미 포장과 전달 활동에는 소보면적십자봉사회(회장 정영심)도 함께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도 의미를 뒀다고 협의체는 전했다.

올해 10회째…돌봄 공백 예방 활동

민간위원장 김교묵은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 권상규는 "이 사업은 단순한 계절 지원사업이 아니라 올해 10회째를 맞는 사업으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중요한 지역 돌봄 활동"이라며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군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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