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을지연습 18~21일 실시…1천여명 참여 민방공훈련·드론테러 대비

  • 입력 2026.08.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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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공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라는 이름으로 2026년 을지연습이 실시된다. 이를 앞두고 양산시는 8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준비 사항을 종합 점검하는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비보고회 개최 현황

이날 보고회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전 국·소장, 담당관 및 과장,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8회 맞은 을지연습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올해 58회째를 맞았다. 이번 훈련은 국지도발 위기대응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 등을 포함해 진행된다.

20여 개 기관 1천여명 참여

준비보고회가 열린 12일에는 국지도발 상황 대비 위기관리연습이 먼저 시작됐다. 본 훈련 기간인 18일부터 21일까지는 20여 개 기관 소속 민·관·군·경·소방 1천여명이 참여해 도상연습, 전시과제 토의, 전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드론 테러 대비 실제훈련도 병행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드론 테러를 가정한 종합 대비 실제훈련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의 최우선 임무는 굳건한 안보와 국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내실있고 실전적인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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