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희정·박해석)가 2026년 하반기 '우리동네 보듬이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0세대를 선정해 주 1회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있다. 매년 시행되는 이 사업은 지원 대상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덕계동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으로 꼽힌다.
올해는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밑반찬이 신선하게 전달되도록 전용 보냉백을 준비하는 등 식중독 예방과 안전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협의체는 매주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최희정 덕계동장은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사업 이외에도 청소년지원사업, 돌봄이웃 명절선물 지원사업, 독거노인 나들이 지원사업들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돕고 협력하는 온정이 넘치는 살맛 나는 덕계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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