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는 급식매니저 운영 방식이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연수구청은 지난 8월 13일 지역 경로당 회장들과 '경로당 급식 매니저 수요처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급식매니저가 하는 일
연수구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경로당 급식 매니저로 배치해 급식 운영과 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이번 간담회에서는 급식 매니저 사업의 주요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수구는 이날 나온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급식 매니저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구청장 "세심히 지원하겠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연수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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