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통장·공무원 대상 농업인 폭염 안전 캠페인 시작

  • 입력 2026.08.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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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농업인의 폭염 피해를 줄이고 폭염특보와 온열질환 사고 사례를 신속히 전파하기 위해 6일부터 이·통장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진주시는 6일 사봉면사무소에서 면장과 이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9월 말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결의,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안전 수칙 안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폭염은 농작물뿐 아니라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까지 위협하는 자연 재난으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중단하고 물, 그늘, 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예찰반 운영, 온열질환 예방 요원과 안전 리더를 통한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활용한 농작업 현장 안전 점검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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