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환경기초시설 33곳 담당자,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교육 이수

  • 입력 2026.08.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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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 소각·매립·정수장·하수처리장 등 폐기물 부문 환경기초시설 33곳의 담당자들이 8월 14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교육을 받았다.

누가, 어디서 교육받았나

교육은 이날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창원시 산하 33개 환경기초시설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고 창원시가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정부가 대상업체에 배출권을 할당하고 그 범위 안에서만 배출을 허용하며 과부족분은 한국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도록 해 감축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창원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할당 대상으로 지정돼 감축을 추진해오고 있다.

교육에서 다룬 내용

이날 교육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개요, 온실가스 배출현황, 효율적인 배출권거래제 대응방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노후 설비 교체, 에너지 효율 개선, 하수처리장 유입수질 관리, 폐기물 감량 등 온실가스 감축 및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항목내용
대상폐기물 부문 환경기초시설(소각·매립·정수장·하수처리장 등) 33곳 담당자
일정8월 14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
교육 내용배출권거래제 개요·배출현황·대응방안·질의응답

담당 부서 입장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이 온실가스 감축의 시급성과 배출권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배출량 관리와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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