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오는 9월 4일(금)까지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아나바다존에 참여할 개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개인 40팀, 관내 단체 2팀이며, 참가자는 가정이나 단체에서 쓰지 않는 중고물품을 행사 당일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물품과 교환·나눔할 수 있다고 강북구청이 밝혔다.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행사다. 물품을 버리는 대신 새로운 쓰임을 찾는 경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이렇게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네이버폼(http://naver.me/xy71mAp4)을 통해 9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청소행정과(02-901-6766)로 문의할 수 있다.
행사는 언제 어디서
행사는 9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우이천 번창교∼우이제2교 구간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아나바다 장터와 함께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개인 40팀, 관내 단체 2팀 |
| 신청 기간 | ~9월 4일(금) |
| 신청 방법 | 네이버폼(http://naver.me/xy71mAp4) 접수 |
| 행사 일정 | 9월 12일(토) 오후 1시~5시, 우이천 번창교∼우이제2교 |
| 문의처 | 강북구 청소행정과(02-901-6766) |
왜 하는 사업인가
구는 이번 참가자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과 지역 단체가 자원순환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중고물품의 재사용과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주민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강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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