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등교사 30여 명, 좁은 교실서도 다 함께 하는 체육수업 연수

  • 입력 2026.08.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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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7월 28일(화) 대구신성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체육수업'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이유

이번 연수는 운동 기능 습득 위주였던 기존 체육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교실 등 좁은 공간에서도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지도법을 실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엇을 다뤘나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체육수업 설계, 피클볼(탁구·배드민턴·테니스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 등 네트형 게임지도, 교실에서도 할 수 있는 체육활동, 달리기·표적형 게임 등 변형 게임 지도법으로 구성됐다.

항목내용
대상대구 관내 초등교사 30여 명
일시·장소7월 28일(화), 대구신성초등학교
주요 내용2022 개정 교육과정 체육수업 설계, 피클볼 등 네트형 게임지도, 교실 체육활동, 변형 게임 지도법

교사들이 직접 체험한 것

참가한 교사들은 좁은 공간에서 가능한 체육 활동, 경쟁 부담을 줄여 모두가 참여하는 게임, 학생 흥미를 높인 변형 스포츠 등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육활동 아이디어와 지도법을 익혔다.

교육감이 밝힌 취지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 웃고 즐기는 체육수업으로의 전환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체육수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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