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가 지난 8월 10일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2026년 주민참여예산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수영구는 현장 모니터링에 앞서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30개 사업 중 광안3동 체육시설 산책로 바닥 미끄럼 정비, 민락초등학교 일원 노후 휀스 정비 및 스텐실 포장 등 주요 사업 대상지 3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모니터링에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 위원 1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과 관내 통장,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 제안 취지 부합 여부, 주민 편의 증진 효과 등을 직접 점검한 뒤 모니터링 결과보고서를 작성했다.
수영구는 모니터링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및 개선에 반영해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라며 "이번 현장 모니터링을 계기로 주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주민과 수영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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