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이 8월 12일 독립기념관에서 종합패션기업 ㈜형지엘리트와 ‘독립운동사 대중화 및 상호 공동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패션·굿즈 등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국민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립기념관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의류 및 굿즈 등 공동 상품을 기획·개발하며, 독립기념관은 상품 제작에 필요한 역사적 고증과 자문을 맡는다.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기부금으로 기탁해 사회에 환원하며, 관련 상품과 주요 사업의 대외 홍보 및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곤 관장은 “형지엘리트와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게 되어 뜻깊다”며 “국민들이 일상에서 독립운동 정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천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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