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제28회 지평선축제 연출계획 보고회…10월 1일 개막

  • 입력 2026.08.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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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12일 오후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정성주 시장 주재로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연출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축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마련된 주요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 무대 및 행사 전반의 세부 연출계획이 보고됐으며, 분야별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보완할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김제 벽골제와 향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통 농경문화에 세계적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계획에 따르면 ‘지평선 유니버셜 글로벌 콘텐츠’를 강화해 팝업스토어와 VR미래관을 운영하고, ‘싸리콩이 빌리지’를 확장해 아궁이 쌀밥 체험, 쌀피자 굽기 체험, 세계 쌀 음식 테마거리를 갖춘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으로는 지평선 인생네컷과 비거 테마관으로 구성된 ‘지평선 하늘존’, 짚 미로체험과 지평선 쏴바이벌을 즐길 수 있는 ‘지평선 짚 테마파크 및 레저월드’, 드론 축구·농구 체험이 가능한 ‘드론 짚공 스타디움’ 등이 마련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연출계획을 바탕으로 각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세심하게 가다듬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달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김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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