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인곤)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권광숙)가 8월 11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25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낡은 싱크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집안 곳곳을 손보며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성산면 새마을회가 벌이는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는 형편이 어렵거나 일손이 부족해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가구를 찾아가 주거환경을 손봐주는 사업으로, 매년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이인곤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도움이 절실했던 이웃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권광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누군가의 주거 공간을 바꾸고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현수 성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고령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평택 진위면, 쓰레기 7.27톤 치우고 저장강박 홀몸노인 주거환경 개선
▶ 광명시 하안4동, 저소득 주민 50가구에 삼계탕·손 선풍기 전달
▶ 창녕 성산면, 방학철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실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