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화성동탄경찰서 방문…지역 치안 현안 청취

  • 입력 2026.08.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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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이 8월 11일 화성동탄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안을 청취했다. 전날인 8월 10일 화성소방서를 방문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민생안전 현장을 찾은 것이다. 이 의장은 이날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과 면담하고 지역 치안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화성특례시의회와 경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담에서는 화성동탄경찰서 측이 지역 치안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으며, 이 의장은 경찰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의회 차원의 지원·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화성특례시의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으로 치안 수요가 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치안 기반 확충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계철 의장은 "시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라며 "치안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겠다"며 "경찰이 겪는 어려움과 지역 치안 현안을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꼼꼼히 살피고, 의회가 협력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의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지역 치안에 대한 화성특례시의회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관계기관을 찾아가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화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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