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활사업단 11곳 폭염 안전관리 현장 점검

  • 입력 2026.08.12 17:0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가 여름철 폭염 속 자활사업 참여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육체노동 강도가 높은 11개 자활사업단이다. 앞서 7월 현장에 전달된 '자활참여자 안전관리 강화' 지침이 실제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근무환경 관리 상태, 폭염 대응체계 구축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과정에서는 현장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할 방침이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26개 자활근로사업단에 264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7월 폭염 대비 안전관리 지침을 공유하는 한편 에어서큘레이터, 쿨마스크, 쿨매트 등 여름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7월부터 추진해 온 폭염 대비 안전 대책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서귀포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대원-동아오츠카, 청주 현장서 온열질환 예방교육…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 태안군, 폭염 속 건설현장 4곳 불시 점검…드론 띄워 온열질환 예방 안내

▶ 남원시, 광한루원서 얼음생수 나눔…폭염 관광객 온열질환 예방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