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길우)가 8월 11일 부안군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학교 축제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돈을 더해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길우 교장, 김미연 학생대표, 조은이 학부모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길우 교장은 “이번 기탁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부안여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마음을 모아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학업에 매진하면서도 축제를 통해 얻은 소중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준 부안여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정성은 우리군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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