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업기술센터,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벤치마킹

  • 입력 2026.08.12 15:1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청 제공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 부서가 지난 8월 11일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자리로,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시설 관리, 교육과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세미나동과 주택단지, 실습농장을 둘러봤다. 높은 입교율과 정착률, 입교생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자발적인 현장실습 운영 방식에 관심을 보였으며, 교육과 주거, 실습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도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단독주택 형태로 조성된 체류형 주택단지를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실습농장에서는 공동실습 공간과 개인 텃밭을 구분해 운영하는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고 고추와 가지 등 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했다.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신규 농업인력 양성에 그치지 않고 교육에서 귀촌, 귀농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예비 귀농인의 정착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주시에서도 함양군과 유사한 '귀농귀촌 웰컴팜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함양군의 교육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면서 웰컴팜 하우스 운영 방향에 대한 좋은 대안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차원을 넘어 농촌문화의 계승과 농업경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산업과 정주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대표 관광자원인 상림공원과 오르고(Go) 함양 등을 소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경주시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광석면에 벼 품종비교포 조성…13개 품종 비교 재배

▶ 단양군, 귀농귀촌 예비 정착민 위한 '단양에서 살아보기' 2기 모집…18일까지 신청

▶ 대구시,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교육생 40명 모집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