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광석면 이사리 389-15번지 일원 15a(약 454평) 규모로 벼 품종비교포를 조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품종비교포에는 최고품질 및 고품질 밥쌀용 품종과 함께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는 기능성 특수미, 중간찰 벼 품종이 한곳에 식재됐다. 전시 품종은 총 13종으로 밥쌀용 6종(삼광, 삼광2, 친들, 알찬미, 예담, 백옥향), 중간찰 4종(황금예찬, 백진주, 지키미, 다품), 특수미 3종(설향찰, 케이롱, 보끄미)이다.
품종비교포는 지난 5월 8일 볍씨소독과 침종을 시작으로 5월 11일 파종, 5월 28일 이앙을 거쳐 조성됐다. 현재 모든 품종은 질소 과비를 방지하고 미질을 높이기 위해 표준 시비량에 따라 관리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직접 비교하고,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할 수 있는 살아있는 현장 교육장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차별화된 기능성 특수미 보급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논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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