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은 지난 11일 박종원 군수와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청사 회의실이 아닌 외부 공간에서 진행돼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다.
간담회에서는 일자리, 주거, 문화·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위원들은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주거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안건별 질의응답도 이어져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박종원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들려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출처 : 담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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