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8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최휘영 장관 주재로 청년 문화예술인 간담회를 연다. 창작, 실연, 기획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과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참석자는 오케스트라 단원,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예술·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 문체부 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청년 11명이다. 이들은 각자 분야의 활동 경험과 성과, 어려움, 앞으로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눌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사진은 별도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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